자존감 집단상담을 잘 마쳤습니다. 처음엔 다들 어색해하고 어떨지 긴장했던 모습들이 있었지만 나중에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데 화기애애한 모임속에서 편하게 진행되었던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작품에 집단원들을 생각하면서 표현하기도 하고 서로를 응원할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이번에 참여하고 싶어했는데 못했던 분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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